•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재보험협회, 정보서비스 만족도 조사…"언더라이팅 자료 82.2% 만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7 13:31

94.2% 특수건물 언더라이팅 자료 필요 답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사진= 화재보험협회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사진= 화재보험협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가 손해보험사 제공 정보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화재보험협회는 언더라이팅조회시스템(UCIS)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242명) 가운데 82.2%가 언더라이팅조회시스템(UCIS)의 컨텐츠와 사용환경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응답자 94.2%가‘협회에서 제공하는 특수건물 언더라이팅자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협회에서 제공하는 정보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측정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수행했다.

특수건물 언더라이팅 자료의 경제적 가치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계약 수입보험료 중 평균 16.3% 정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손해율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협회가 화재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특수건물 손해율은 평균 25.0% 정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 담당자는“이번에 실시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협회 업무가 손해보험사의 보험 인수 및 손해율 저감에 상당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방재와 보험을 콜라보하여 일반손해보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손해율 감소에도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설문 조사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최근 5개월 이내 언더라이팅조회시스템(UCIS) 사용자 753명이며, 응답자는 242명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6.3%포인트다.

특수건물이란 화재 발생 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중대형 건축물로, 신체 및 대물배상책임 특약이 있는 화재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협회는 전국 5만3000여 건의 특수건물에 대한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2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반기보고서와 상반기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5331억원으로 35.9%, 교보생명은 2219억원으로 8.8% 각각 감소했다.투자손익은 한화생명이 35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6.0% 증가해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은 1조8580억원으로 82.0%, 교보생명은 1조20억원으로 41.5% 각 3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