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 낮추고 주담대 상한 폭 축소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2-07-27 10:0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DGB대구은행은 취약차주 대책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취약차주 대책을 실시한다. / 사진제공=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차주를 위한 대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대구은행은 오는 8월 5일부터 2022년 연말까지 DGB새희망홀씨대출 신규 금리를 0.50% 추가 인하할 계획이다.

DGB새희망홀씨대출은 신용등급이 낮아 기존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고객과 고금리로 사금융을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저신용·저소득자 전용 대출 상품이다.

이어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은 현재 상한 폭인 0.75%에서 0.45%로 0.30% 축소한다. 적용 시기는 오는 8월 5일부터 2023년 7월 까지다.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금리 상한 폭을 제한해 금리상승기에 금융비용 증가를 억제하는 상품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금리인상에 부담을 느끼는 금융 취약차주를 보호하기 위해 새희망홀씨대출 금리인하 및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상승폭 축소를 시행하게 됐다. 지속적으로 고객분들의 금융비용 절감 및 혜택을 드리는 상생형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