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생명, 필요 급부만 선택하는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2 10:48

내가 직접 설계

하나생명은 내가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직접 설계하는 DIY상품인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을 출시하고,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하나생명

하나생명은 내가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직접 설계하는 DIY상품인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을 출시하고,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하나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대표 이승열닫기이승열기사 모아보기)이 필요 급부만 선택하는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을 출시한다.

하나생명은 내가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직접 설계하는 DIY상품인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을 출시하고,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은 심장, 뇌, 간, 폐, 신장 중 내가 원하는 보장만 골라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현대인이 자주 걸리는 질병 위주로 보장을 특화해서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신체 부위별로 가족력이 있거나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 등으로 걱정이 되는 경우, 필요한 신체 부위만을 선택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대비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각 신체 부위별 질병을 심도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나누고 단계별로 차등하여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처음에 1단계 진단으로 진단자금을 받고, 후에 2단계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는 2단계 진단자금을 추가로 받는 식이다.

뇌 보장계약을 가입한 경우 만약 1단계인 뇌혈관질환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에는 2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2단계인 뇌졸중으로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는 8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이후 3단계인 뇌출혈로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는 추가로 1,000만원을 지급한다. 만약 첫 진단을 2단계인 뇌졸중으로 받았다면 1000만원이 한 번에 지급된다.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0년으로 1년에 한번 보험료를 내는 연납과 총 보험료를 한번에 내는 일시납 중 선택이 가능하다.

40세 여성이 모든 보장을 선택하고 가입금액 1000만원을 선택했을 때 연납 보험료 143,900원으로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중기이상 만성간질환, 말기 만성폐질환, 말기신부전증 진단 시 각각 2000만원씩 보장이 가능하다.

이승열 하나생명 사장은 "출시한지 4개월만에 1만건의 판매고를 올려 모바일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유례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무)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의 후속 시리즈"라며 "보험료의 낭비 없이 손님이 직접 원하는 보장을 조합해서 만들 수 있게 한 것이 전 상품의 인기에 주효했던 만큼, 손님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2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3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