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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즈키친 치킨’ 라인업 확대…HMR 시장 공략 강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9 11:31

‘오즈키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 신제품 출시로 총 5종 구성

오뚜기 오즈키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 사진제공 = 오뚜기

오뚜기 오즈키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 사진제공 =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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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뚜기(대표 함영준닫기함영준기사 모아보기, 황성만)가 '오즈키친 치킨' 라인업 확대를 통해 냉동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오뚜기는 국산 청양고추와 홍고추로 만든 고추치킨에 마요소스를 더한 ‘오즈키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오뚜기는 냉동 치킨 5종을 구축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오즈키친 치킨' 시리즈는 ▲크리스피 치킨 ▲핫크리스피 치킨 ▲양념치킨 ▲마늘간장치킨 등이며, 제품 라인업에 이번에 출시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을 새롭게 추가했다.

'오즈키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은 국산 청양고추와 홍고추로 만든 매콤바삭한 고추치킨에 스파이시 마요소스를 더해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오뚜기 노하우로 만든 스파이시 마요소스(40g) 2팩이 동봉되며, 지퍼백 포장으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2월 출시한 '오즈키친 크리스피치킨'은 ‘크리스피 치킨’, ‘핫크리스피 치킨’ 등으로, 100% 국산 닭고기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입맛에 맞춰 느끼하지 않도록 개발했으며, 물결무늬 튀김옷으로 바삭한 맛이 살아있다.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양념·간장 치킨도 소스만 부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조리법도 매우 간편하다. 14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넣고 약 10~15분간 조리하면 전문점 수준의 치킨을 집에서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행사와 함께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3대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열리며, 기간 내 '오즈키친 치킨'을 1개 이상 구매한 후 영수증을 촬영해 지정된 번호로 문자를 전송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삼성전자 비스포츠 큐커(3명) △헬리녹스 캠핑 의자(5명)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300명) 등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9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냉동 치킨 HMR을 선보인 후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고추치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즈키친’ 브랜드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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