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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내달 주택대출 금리 최대 0.2%p 인하한다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2-06-27 16:56

NH농협은행 사옥 모습. / 사진제공=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이 내달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1% ~ 0.2%포인트(p) 인하할 예정이다.

2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대표적인 서민·실수요자 대출상품인 전세자금대출의 우대금리는 지난 6월 24일 0.1%p 확대된 바 있다. 여기에 농협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추가 0.1%p를 확대해 총 0.2%p의 금리를 인하한다.

금리 상승기 속 고객의 상환 부담 증가가 우려되는 주택담보대출도 우대금리를 0.1% 확대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최근 물가 상승과 금리 상승 등으로 어려운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하여 시행된 조치”라며 “향후에도 서민 등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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