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MZ세대 기부활동 촉진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3 15:27

핀테크-NGO 간 첫 업무협약 사례
혜택 서비스 통해 재단 활동 소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오른쪽)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왼쪽)이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토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오른쪽)와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왼쪽)이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가 아동옹호 대표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MZ세대의 기부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토스는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핀테크사와 NGO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추진하는 사업 분야·서비스에서 협력하고 각 기관의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에도 나서기로 했다.

토스는 머니알림과 브랜드 캐시백 등 MZ세대의 이용 빈도가 높은 ‘혜택’ 서비스 영역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활동을 소개하고, 재단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아동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쉽고 편리한 정기 기부 활성화를 위해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가 재단 홈페이지 등에 연동될 예정이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토스가 그동안 쌓아온 혁신성과 기술력,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도전적이고 선도적인 시도와 성공 경험이 재단의 그동안 축적해온 아동복지 서비스의 미래형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토스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금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토스 유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