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이사장 연임 성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2 08:58

임기 2025년까지 3년 연장
올 초 12대 이사장으로 부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금강학교 이사장 연임에 성공했다. 사진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금강학교에서 진행된 ‘금강학원제’에 참석한 최윤 회장(맨 왼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굥=OK금융그룹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금강학교 이사장 연임에 성공했다. 사진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금강학교에서 진행된 ‘금강학원제’에 참석한 최윤 회장(맨 왼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굥=OK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 OK금융그룹 회장이 재일한국학교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이하 금강학교) 이사장으로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OK금융그룹은 최윤 회장이 금강학교 이사장 연임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5년까지다.

금강학교는 1946년 재일교포 1세들이 일본 내 한민족 후손들에게 한국 문화와 민족 교육을 하기 위해 세워진 재외한국학교다. 현재 금강학교 학생수는 268명이다.

올해 초 제12대 금강학교 이사장으로 부임한 최 회장은 OK배정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주도했다. 기존 오사카 금강학교를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로 변경하고 교가도 기증했다.

또한 ▲교복 ▲엠블럼 ▲교기 ▲건물 외벽간판 ▲스쿨버스 래핑 등 SI(School Identity) 개편 작업을 진행했으며, 외국어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원어민 교사도 확충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로서 재일교포 후배들이 한국인이라는 긍지를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금강학교 개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강학교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총영사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등의 협력 아래 교직원 모두가 전력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연체·고정이하 모두 개선…연체율 3%대 목표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신한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건전성 지표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리테일 중심 포트폴리오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에서 일부분 비껴간 영향에 더해 여신 총액이 늘어나며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다만 업권 전반적으로 단기간에 급격한 건전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신한저축은행은 올해 전년 대비 점진적 개선을 목표로 삼아 단계적으로 지표를 개선시킬 방침이다.28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95%로 전년 동기(7.89%) 대비 1.94%p 하락했다. 연체대출비율도 4.92%로, 전년 동기(6.98%)에서 2.06%p 낮아졌다.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우량 기업 대출 확대·충당금 감소로 순익 증가…건전성 관리 강화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우량 기업 대출 증가, 대손충당금 감소로 올해 1분기 순익 증대를 이끌었다. 올해 가계 대출 총량제와 경기 둔화로 리테일 대출 증가가 어려운 만큼, 기존 강점인 자동차 금융과 우량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캐피탈 올해 1분기 당기순익은 3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9% 증가했다. 우량 기업 중심 기업대출이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BNK캐피탈 관계자는 "우량 기업 대출 중심으로 영업을 펼치는 등 조정영업이익이 증가했다"라며 "반면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50억원 감소한 411억원을 기록하며 당기순익이 증가했다"라 3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 투자 확대로 수익 제고…중위권 도약 박차 [2026 NPL 돋보기 ④]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NPL 전업사에 재진출한지 4년이 됐다. 그 사이 자산 규모를 4배 가까이 키우며 빠르게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보였다.앞으로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신용등급 상향과 공모 회사채 흥행을 발판 삼아 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확대를 통해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비은행 수익원 다각화 포석…2000억 자본금으로 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