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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트랜스포머 장착"…양지을 티빙 대표, 파라마운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6 10:25 최종수정 : 2022-06-16 15:22

양지을 티빙 대표, 마크 스펙터 파라마운트 중앙·북유럽·아시아 총괄 대표 참석
양사, 전방위적 협력 관계 발표…"파라마운트+, 티빙과 시너지 위해 노력할 것"
파라마운트+, 한국 시장 이후 2023년 인도 공략

양지을 티빙 대표가 파라마운트 소개 미디어데이에서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티빙

양지을 티빙 대표가 파라마운트 소개 미디어데이에서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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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국내 OTT 서비스 '티빙' '파라마운트+' 장착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한다.

티빙(TVING) 파라마운트+(Paramount+) 오늘(16) 티빙에 공식 론칭한 '파라마운트+ 브랜드관' 기념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크 스펙트 (Mark Specht) 파라마운트 중앙·북유럽·아시아 총괄 대표, 박이범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스트리밍 대표, 양지을 티빙 대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 출연한 배우 하예린과 공정환, 공동투자작인 '욘더'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

양사 전략적 파트너십 추구…'전방위적 협력'

양사는한국 시장 선택 이유티빙과 시너지 전략아시아 시장 진출 로드맵 등을 포함한 전방위적 협력 관계에 대해 발표했다.

양지을 티빙 대표는 "오늘 행사는 헐리웃 대표 메이저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가 글로벌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론칭하는 자리"라며 "티빙과 파라마운트가 글로벌 차원의 사업 협력을 시작할 있게 직접 지휘한 마크스펙터 총괄 대표를 환영해달라" 직접 소개하며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마크 스펙트 총괄대표가 티빙, 파라마운트플러스 미디어데이에서 파라마운트플러스의 아시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티빙

마크 스펙트 총괄대표가 티빙, 파라마운트플러스 미디어데이에서 파라마운트플러스의 아시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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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펙트 총괄대표는 "한국은 콘텐츠와 OTT 비즈니스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활기 넘치는 시장"이라며 "한국 진출은 파라마운트+ 사업 방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아시아 최초 진출 국가로 한국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티빙과 파트너십에 대해서는 "CJ ENM 파터너십은 단순히 티빙을 통해 파라마운트+ 출시하는 것 만이 아닌 오리지널시리즈, 영화 공동 제작, 콘텐츠 라이센싱과 배포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가능성의 대륙'…2023년에는 인도로

행사에서는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 방향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마크 총괄대표는 "스트리밍 시장의 미래에서 아시아는 미래를 주도할 '가능성의 대륙'이라고 있다" "아시아 지역 서비스 확장 계획을 고려했을 한국은 완벽한 시장"이라고 평했다. 이어 "2023 인도를 시작으로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는 파라마운트+ 최신 라인업과 독점 콘텐츠과 '미션임파서블', '탑건'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대표작은 물론 'CSI' CBS 인기 시리즈와 '스폰지밥'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있다. 티빙 베이직 요금제 이상 이용자라면 추가 부담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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