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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플랫폼, 청소년 현장체험학습 공간 자리매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8 16:52

전북은행 JB플랫폼, 청소년 현장체험학습 공간 자리매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이 도내 청소년들의 현장체험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8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은 김제 덕암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금융 체험과 금융 교구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은 덕암중학교 1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학생들은 JB플랫폼에서 각 미션을 통해 가상 머니를 모으고 소비하는 등 JB금융마스터로 거듭나기 위한 디지털 금융을 체험했다. 금융감독원에서 제작한 ‘용돈탐험대 보드게임’도 병행했다.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능동적이며 참여형 교육으로 올바른 경제가치관을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게 전북은행의 설명이다.

국내 최초로 디지털과 금융, 교육의 결합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금융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돼 있다.

앞서 해당 플랫폼은 도내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40여 개가 넘는 기관으로부터 사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7월 단체 예약도 이미 전 회차 완료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지난달 2일부터는 전주 기린중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시작으로 개인과 단체들의 체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운영은 평일 2회차 진행으로 회차 당 15명(최대 30명) 씩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또는 교육부 자유학기제 및 자유학년제 학생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도내 청소년들의 현장체험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돼 기쁘다“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금융 콘텐츠를 제공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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