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메이드, 글로벌 크립토 펀드 ‘스파르탄 캐피탈’에 전략 투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3 14:14

스파르탄 캐피탈 게이밍-메타버스 펀드 투자 단행
위믹스3.0 쇼케이스 앞두고 생태계 확장에 박차

사진=위메이드

사진=위메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글로벌 크립토 펀드 스파르탄 캐피탈의 게이밍-메타버스 펀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위믹스3.0 출시를 앞둔 위메이드는 자체 메인넷 플랫폼의 블록체인 생태계와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위메이드는 위믹스3.0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유망 사업을 물색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스파르탄 캐피탈은 홍콩 및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펀드사 스파르탄 그룹의 가상자산 운용 및 투자 계열사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금융 기관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통해 축적한 통찰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 글로벌 크립토 펀드사다.

골드만삭스 출신 금융 전문가 3명이 공동 설립자로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는 엑시 인피니티, 큐레도(Qredo), dYdX 등이 있다.

이번 스파르탄 캐피탈의 게이밍-메타버스 펀드는 당초 기대보다 높은 금액을 펀드레이징했는데, 이는 변동성이 심한 최근 장세를 감안했을 때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게이밍-메타버스 분야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블록체인 산업 내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로 위믹스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체 메인넷 위믹스3.0는 게임, DAO와 결합된 NFT 서비스 나일(NILE),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까지 모든 것을 갖춘 생태계가 될 것”이라며, “스파르탄 캐피탈과 함께 잠재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인연을 맺어 위믹스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배당 확대 배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년 만에 배당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바이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코오롱그룹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4일 1주당 9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주당 600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을 확대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보통주 기준 연간 주당 배당금 1300원을 유지해 왔다. 2020년 1000원이었던 연간 배당금은 2021년 1300원으로 늘어난 2 카카오, '카카오툴즈' 쇼핑·금융까지 연결…AI 생태계 확장 카카오가 '카카오툴즈'에 새로운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하며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게임과 공간, 여행에 이어 쇼핑과 금융, 생활 영역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하며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카카오는 11일 '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하면 카카오툴즈에 참여하는 외부 파트너사는 총 10곳으로 늘었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스페이스클라우드·신세계면세점·신한카드·LF몰·청연이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카 3 정우진 NHN 대표, NHN클라우드때문에 1831억원 보증을?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1821억 1400만 원 규모 보증에 나섰다. 최근 급증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데이터센터를 장기 임차해 AI 인프라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AI 산업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GPU와 전력·냉각·네트워크 등 실제 AI 서비스를 구동하는 인프라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NHN클라우드는 20MW는 장기임차, 10MW는 자체 구축 방식으로 2027년까지 총 30MW 규모 추가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에서는 직접 건설보다 임차 방식을 택해 필요한 용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GPUaaS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