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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메타버스 앱 '싸이타운' 출시 임박…최종 앱 심사 신청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2 15:47

싸이월드 통해 싸이타운 접속 가능...싸이월드 사용자 유입 기대

한글과컴퓨터가 메타버스 서비스 '싸이타운' 앱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앱마켓 최종 앱 심사를 신청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가 메타버스 서비스 '싸이타운' 앱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앱마켓 최종 앱 심사를 신청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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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연수닫기김연수기사 모아보기·변성준, 이하 한컴)가 메타버스 서비스 ‘싸이타운’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앱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최종 앱 심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싸이타운은 지난달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시범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앱 가심사를 이미 마쳤다.

이번 최종 앱 심사만 거치면 곧바로 정식 출시가 될 예정이며, 비교적 심사기간이 짧은 구글 안드로이드버전의 경우 빠르면 1~2일 내로도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싸이타운은 정식 출시에 맞춰 SNS 싸이월드와의 연동성을 강화했다. 싸이월드 앱에서 ‘싸이타운’ 아이콘을 클릭하면 광장으로 연결되어, 사용자들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한컴은 ‘싸이타운’의 그래픽을 2.5D에서 3D로 고도화하고, 15개의 미니미 지원, 미니미 모션 기능, 사물 획득이 가능한 상호작용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외부 브랜드 입점을 위한 서비스 설계 작업 등을 마쳤다.

한컴 관계자는 “최종 앱 심사 승인 완료와 동시에 곧바로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관련 임직원 모두 출시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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