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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머지 쿵야 아일랜드' 사전 등록 시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0 15:15

넷마블 대표 IP '쿵야' 기반으로 한 머지(Merge) 장르 신작

넷마블 '머지 쿵야 아일랜드'가 전 세계에서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사진=넷마블

넷마블 '머지 쿵야 아일랜드'가 전 세계에서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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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의 캐주얼 힐링 게임 '머지 쿵야 아일랜드'(개발사 넷마블엔투)가 전세계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와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쿵야'를 기반으로 제작한 머지(Merge) 장르의 캐주얼 게임이다. 이 게임은 3가지 오브젝트를 합쳐 새로운 오브젝트를 만드는 머지의 재미를 '손맛'있게 살린 작품으로, 자원과 쿵야를 수집해 나만의 섬을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쿵야와 함께 오염된 섬을 다시 새롭게 만드는 플레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성과 쉬운 조작법, 유튜브에 연재 중인 애니메이션 '쿵야'와 연계된 점도 특징이다.

넷마블은 '머지 쿵야 아일랜드'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해당 사이트와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캐릭터 '주먹밥 쿵야'와 젬(게임재화) 100개를 제공한다.

'쿵야'는 야채, 과일, 주먹밥 등을 테마로 한 캐릭터로, 2003년 온라인 게임 '야채부락리'를 시작해 '쿵야 어드벤처', '쿵야 캐치마인드 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으로 이용자들과 만나왔다. 넷마블은 '쿵야'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하고, 애니메이션, 완구, 굿즈 등을 출시하며 IP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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