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 기준금리(1.5%)보다 25bp(1bp=0.01%p), 즉 0.25%p 높인 것이다.
금통위는 2021년 8월, 11월, 그리고 2022년 1월 세 차례 금리를 인상해서 코로나19 발발 직전 수준까지 올라섰고, 2월 금통위에서 '숨 고르기' 동결을 하고 '총재 없는'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이번 금통위 회의는 이창용닫기
이창용기사 모아보기 총재가 취임 후 의장으로 주재하는 첫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로 인상 결정이 이뤄졌다.5월 금통위에서 25bp 인상이 결정되면서 2007년 7~8월에 이어 14년9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인상됐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은 인플레이션 대응이 글로벌 중앙은행의 공동 과제가 되면서 물가 안정 책무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4.8%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은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5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3%로 2012년 10월 이후 9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의사봉을 두드리는 이창용 총재. / 사진제공= 한국은행(2022.05.26)
이미지 확대보기연준이 5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빅스텝(Big step, 50bp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추가 빅스텝을 시사하면서 향후 한미 금리 역전 위협이 잠재돼 있다.
한미 금리 역전이 발생할 경우 외국인 자금 이탈에 따른 원/달러 환율 급등, 연동된 추가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일어날 가능성이 우려될 수 있다.
실제 채권 전문가들도 10명 중 9명이 5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해서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5월 18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가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한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취약계층 중심으로 이자 부담 증가는 불가피하게 됐다.
이날 한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0.75~1%)와 격차는 0.75~1.00%p로 다시 벌어졌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관 '보로노이'·외인 '파두'·개인 '에이비엘바이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4월27일~4월30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01223820092170179ad4390711823573144.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62%…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크크크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022359030240507c96e7978011214922695.jpg&nmt=18)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LS ELECTRIC'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4월27일~4월30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01222450061530179ad4390711823573144.jpg&nmt=18)

![24개월 최고 연 3.5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030011410861007c96e7978011214922695.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