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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순천’ 견본주택, 오픈 이틀 만에 5천여 명 방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1 21:17

트리마제 순천 견본주택 앞 전경

트리마제 순천 견본주택 앞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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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구 두산중공업)의 ‘트리마제’의 호남지역 첫 분양 단지 ‘트리마제 순천’이 지난 2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트리마제 순천 견본주택에는 오픈 이후 이틀간 약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공급된 대규모 단지답게 주말을 틈탄 방문객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트리마제 순천은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1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20개동, 전용면적 84~264㎡, 1,314세대와 2단지 지하 3층~지상 26층, 11개동, 전용면적 84~264㎡, 705세대 총 20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김 모씨(43)는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친구들과 시간내서 견본주택에 방문했는데 이정도 인기인줄은 몰랐다”라며 “유니트들을 보니 순천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가구와 평면들로 구성되어 있어 당첨되어 여기서 살고 싶은 마음인데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 같아 어디로 청약을 해야할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트리마제 순천의 청약 일정으로는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6월 2일 해당지역 1순위, 3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순위 청약접수는 6월 7일에 진행된다. 2단지는 6월 14일, 1단지는 15일에 각각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 발표가 서로 다른 날짜에 이뤄지는 만큼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트리마제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에 편리한 도심 인프라와 자연이 공존하는 순천지역의 핵심입지에 조성돼 순천지역민들뿐 아니라, 인근 도시에 거주하시는 수요자 분들까지 많은 방문을 해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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