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5월 2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24.2달러였다. 전주 20.04달러 대비 3.8달러 상승했다. 이달 들어 20달러를 돌파한 이후 2주 연속 20달러대를 기록한 모습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정제마진은 모든 제품에서 확대됐다”며 “중국발 봉쇄 우려가 있지만 당분간 이런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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