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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3500만원 상당 종가집 김치 세트 서울 종로구에 기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7 17:21

사회적 기업 ‘청밀’ 제작,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26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가집 김치 전달식에서 나광주 대상㈜ ESG경영실장(사진 왼쪽)과 정욱성 종로구 복지경제국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상㈜

26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가집 김치 전달식에서 나광주 대상㈜ ESG경영실장(사진 왼쪽)과 정욱성 종로구 복지경제국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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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이 3500만원 상당의 종가집 김치 세트 500박스를 서울 종로구에 기부했다.

대상㈜은 본사 소재 서울 종로구 지역연계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3500만원 상당의 종가집 김치 세트 500박스를 제작해 서울 종로구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 종로구 정욱성 복지경제국장, 박경주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가집 김치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종가집 김치 세트는 ▲포기김치 3.7kg ▲백김치 1kg ▲열무김치 1.5kg ▲나박김치 1.2kg ▲볶음김치 190g 등 총 5종의 종가집 김치들로 구성됐다. 이는 종로구 동별 주민 센터를 통해 종로구 취약계층 500세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은 종가집 김치 세트 제작을 사회적 기업 ‘청밀’에 위탁해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대상㈜은 지난해 11월 본사 소재지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서울 종로구 인의동으로 이전하고, 종로구와 지역연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종가집 김치 세트 기부는 종로구와 함께 하는 첫 지역연계 사회공헌활동이다.

대상㈜은 그동안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본사를 두고 지역연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동대문구와 함께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본사 이전에 따라 종로구와도 지역연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기존 동대문구와의 사회공헌활동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상㈜은 군산, 순창, 횡성 등 전국 주요 공장과 사업장에서도 청정원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주부봉사단, 대학생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연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종가집 김치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국내 대표 식품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발굴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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