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제계, 이재용·신동빈 석가탄신일 특별사면 촉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5 14:29 최종수정 : 2022-04-25 15:04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특별사면이 거론되는 가운데 경제계가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 등 기업인에 대한 사면복권을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 등과 '경제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한 특별사면복권 청원서'를 청와대와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면청원대상자 명단에는 이재용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 등이 포함됐다. 경제단체 추천과 기업의 신청을 받아 이미 형기를 마쳤거나 형기 대부분을 채워 가석방 상태인 기업인과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는 설명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미지 확대보기


경제5단체는 사면청원을 추진하게 된 이유로 Δ세계경제가 대전환기를 맞고 있는 중에 코로나19와 미중 갈등,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국가경제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위기상황인 점 Δ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량 있는 기업인들의 헌신이 필요하다는 점 Δ경제계는 투명경영, 윤리경영 풍토를 정착하고 신(新)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점 등을 들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특별사면복권 조치를 통해 우리 사회가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고 보다 높은 차원의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 기아가 PV5에 이은 대형 전동화 PBV(목적기반차량) ‘더 기아 PV7(이하 PV7)’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PBV 전략을 확장함과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기아는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PV7 공개와 함께 PBV 전략 및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PV5 파생 모델을 전시해 고객별 활용 목적에 따라 폭넓게 확장되는 PBV 라인업의 상품성과 확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기아가 이날 함께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 2 현대차그룹, 수소 사업 총괄 홍은희 부사장 영입…“18년 에너지 전문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에너지 사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수소 리더십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에너지 사업 전문가 홍은희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에너지 및 수소 사업의 글로벌 확장과 사업화 추진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31일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舊 British Petroleum) 출신의 에너지 사업 전문가 홍은희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 본부장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1977년생인 신임 홍은희 부사장은 시장 기회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온 글로벌 에너지 사업 개발 전문가로 평가 3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급여가 전영현 부회장 3배? [가성비 C-레벨]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3배 이상 벌어졌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천문학적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전 부회장이 최근 고전하고 있는 노 사장과의 격차를 확연히 벌렸을까.그렇지 않다. 최고경영진 몸값을 가르는 것이 반드시 현재 사업부 실적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 두 사람의 급여 내역서를 살펴보자. 반도체 부문(DS)을 이끄는 전 부회장이 24억 원을 받은 반면, DX부문장 노 사장은 74억 원을 챙겼다.현재 실적만 놓고 보면 납득할 수 없는 액수다. 삼성전자 DS 부문은 상반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DX는 2분기 처음으로 8000억 적자를 기록할 정도로 부진했다.삼성전자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