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운영 청년창업가 육성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8 09:36

지역 거점 대학 연계 청년 창업가 발굴
150개 창업팀·500명 창업가 육성 계획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청년 창업지원 사업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하여 사업 규모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청년 창업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그룹의 대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온 챌린지’ 중에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통해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의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7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은 기업이 ESG 경영 차원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훈련, 일 경험 등의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운영비와 참여자 수당 등을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일자리 창출 등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하나 파워온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ESG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수립, 핵심 수행 과제 중 하나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육성을 선정한 바 있다.

하나 파워온 챌린지프로그램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인턴십 지원 △창업지원 사회혁신기업 성장지원 △新중년 재취업 지원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번에 고용노용부의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창업지원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청년의 지역 이탈에 따른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하여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전국 5개 권역의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하여 사업 규모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50개 창업팀과 500명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불균형 해소에도 나설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지방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며,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한 기업의 성장에 따라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잔여 외화-해외주식 투자 연결로 고객 잡는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해외여행에 쓰고 남은 외화를 예금과 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있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에 외화 하나머니를 환급해 보관하고, 계좌에 담긴 외화를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로그는 하나은행과 하나카드, 하나머니의 기능을 결합한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여행 서비스다. 하나머니가 환전과 외화머니 이용의 창구를 맡고 하나카드가 해외결제를 담당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외환 인프라와 외화예금으로 참여한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을 통해 외화 하나머니를 예금에 담은 뒤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룹 내 외화를 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2 광주銀 협력비 3배·경남銀 금리 0.38%p↑…지방銀 금고 '수성값' 압박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③]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자치단체 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도 '금리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지방은행이 오랫동안 지켜온 광역자치단체 금고까지 잇달아 문을 두드리자 지자체들도 더 높은 예금금리와 유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어서다.당장 지방은행의 금고 점유율이 크게 흔들린 것은 아니다. 문제는 금고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보다 '얼마를 주고 지키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정부가 지자체 금고 약정금리를 공개하도록 제도를 바꾸면서 지자체 간 금리 비교가 쉬워졌고, 금고 선정 과정에서도 예금·대출금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시중은행의 신규 도전까지 맞물리면서 지방은행 입장에서는 기존 금고 3 채병득號 금융결제원, 6개 은행 인증서 한 화면에…본인확인 선택지 넓힌다 [금융공기업 이슈] 채병득 원장이 이끄는 금융결제원이 6개 은행의 자체 인증서를 하나로 묶은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 '나임(NAIM)'을 정식 가동한다. 이용자는 본인확인이 필요한 웹사이트나 앱에서 보유한 은행 인증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제휴 기관도 6개 은행과 각각 협의하지 않고 한 번에 제휴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했다.지난해 12월 어카운트인포 앱에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결과 월평균 수만 건이 이용됐다. 금융결제원은 이번에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현재 대형 카드사와 보험사 등으로 제휴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은행권에서는 자체 인증서 상호연동이 추진된 바 있으며, 이번 나임은 외부 제휴기관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