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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서빙로봇 전문 개발 스타트업 ‘알지티’ 투자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5 14:11

선순환 배달 생태계 조성 목표

바로고(왼쪽)가 알지티(오른쪽)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바로고

바로고(왼쪽)가 알지티(오른쪽)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바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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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전략적 투자 계약을 통해 초연결 플랫폼의 배달 생태계를 강화한다.

바로고는 서빙로봇 전문 개발 스타트업 알지티(대표 정호정)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바로고는 상점주의 편의성을 위해 상점 운영 효율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선순환 배달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알지티에 투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됐던 인력난을 서빙로봇으로 해소하고, 노동강도를 줄여 상점주가 상품·배달 등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알지티’의 서빙로봇은 별도 유도장치 없이 스스로 주변을 인지하는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돼 있다.

추후 양사는 상점 운영 전반을 더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동해, 바로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상점주를 대상으로 서빙로봇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바로고와 함께하는 상점주님과 라이더님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알지티와의 협업을 이어나가겠다”며 “이후에도 ‘선순환 배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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