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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ARS 영업지원 시스템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 개시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14:22

국내 최초 전화번호 인증 기반…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 개발
ARS 전화 연결만으로 신계약 핵심 업무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한화생명이 모바일 영업지원 솔루션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를 공개했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모바일 영업지원 솔루션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를 공개했다./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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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이 영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FP(Financial Planner)의 영업 편의를 높인다.

한화생명은 ARS를 활용한 모바일 영업지원 솔루션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생명 판매제휴 GA사의 FP 10만 여명은 본인 휴대폰으로 한화생명의 상품 판매가 가능하다.

한화생명 보이는 GA월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내부 사용자 영업지원시스템에 전화번호인증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한화생명에 제휴·위촉된 GA설계사는 본인 휴대폰으로 한화생명 영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ID·PW나 앱 설치 없이 본인 인증된 휴대폰의 전화만으로 간편하게 자동 로그인이 가능하다. 신규고객 등록, 가입설계동의, 가입설계 요청, 전자청약 요청 등의 신계약 핵심 업무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보이는 GA월드는 보험모집 과정 및 현장에서 고객이 직접 정보입력·설계동의 작성이 가능해 개인정보 보호 및 완전판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고객 등록 및 가입설계 동의의 경우, GA월드 내 메뉴를 통해 고객에게 카카오톡 URL을 발송해 본인정보를 직접 입력·동의하는 방식이다. AI OCR(AI기반 광학문자인식)을 적용해 동의에 대해 신속·정확한 승인 처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가입설계·전자청약 등 신계약 핵심 업무 기능을 제공한다.

이경섭 한화생명 영업추진팀장은 “판매제휴GA·FP의 현장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업계 최초로 전화인증을 활용한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한화생명은 FP와 고객, 그리고 FP와 회사간 더 빠르고 편리한 영업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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