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투자증권, 마스터 PB 11명 선발… ‘WM 경쟁력 강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7 21:47

마스터 PB 수익‧자산 증가율 77%‧42% 기록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 진행
‘제3기 챔피언 PB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중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강창석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Private Banker‧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가 지난 16일 진행된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유진투자증권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강창석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Private Banker‧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가 지난 16일 진행된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유진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이 종합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마스터(Master) PB(Private Banker‧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터 PB’는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핵심리더에게 수여되는 자격이다. 금융상품 분야에서 고객 수요를 발 빠르게 알아채고, 이를 상품 설계‧판매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다.

매년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 중 실제 금융 상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마스터 PB를 선발한다. 올해는 지난해 선정된 8명과 더불어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의 강창석‧최효지 PB와 광주WM센터 정혜란 PB가 추가 선발돼 총 11명 PB가 ‘마스터 PB’ 자격을 획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한 해 마스터 PB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일반 정규 영업 직원의 2020년 대비 2021년 수익률과 자산 증가율이 35%, 29%인 것에 반해 마스터 PB는 같은 기간 77%, 42%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고객의 금융상품 수요를 알아채 최신 경향에 맞는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데 기여했으며, 신상품 출시 시 판매 전략을 발굴하고 신입 직원 대상 판매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유진투자증권 WM 역량 향상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했다.

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2021년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실적 증가와 종합 WM 역량 강화에 마스터 PB가 매우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도 마스터 PB를 통해 금융상품 트렌드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며, 나아가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6일 ‘2022년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임명장과 배지 등을 수여하는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마스터 PB로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금융상품 관련 각종 교육에 우선 참여할 기회와 함께 고객들의 금융상품 수요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법률‧세무 컨설팅, 활동비, 문화 프로그램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유진투자증권은 현재 ‘제3기 챔피언 PB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지난 2019년 도입된 이 과정은 종합 WM 관리 전문 PB 양성 특화 프로그램으로, 이론‧인문 교양‧사례 연구‧판매 실습 등 10개월간 8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한 기수 당 15명 내외 인원이 선발되며, 지난해까지 교육생 40명을 배출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2500억 공모채 발행… 최대 실적·재무 개선세 앞세워 흥행 정조준 LG전자가 총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과 뚜렷한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되면서 수요예측 흥행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채는 2년물 150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오는 19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 규모는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공모 희망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 4곳의 개별 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0.30%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아이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조달 자금은 전액 오는 7월과 9월 2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한파'…두나무 매출 반토막·빗썸 순손실 [2026 1분기 실적] 가상자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올 1분기 빅2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실적 성적표가 부진했다.코스피 고공행진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거래량 '뚝', 가상자산 거래소 타격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2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880억원으로 전년보다 78%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78% 줄어든 695억원을 나타냈다.두나무 측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 3 LS증권, 영업수익 1조6365억원 네 배 ‘껑충’…수수료·운용 수익 주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LS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수익은 4배가 뛰며 외형이 넓어졌다.과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터널을 지나 지난해 실적 반등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성장세다.LS증권은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다변화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증시 활황에 수수료 확대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LS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2억원, 당기순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142% 증가한 수준이다.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7% 증가한 397억원, 당기순이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