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그동안 산불, 태풍, 질병 등 다양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왔다"며, "성금 외에도 네이버의 플랫폼을 통해 추가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네이버의 기부포털 ‘해피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글로벌비전 등 다양한 사회단체들과 구호를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