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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올해 첫 공모로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낙점…내달 3~4일 진행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4 09:37

공모 참여 시 2022년 거래 수수료 면제·100만원 이상 투자 시 1% 페이백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전경. / 사진제공=카사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전경. / 사진제공=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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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국내 최초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댑스) 거래 플랫폼 카사(Kasa)가 올해 첫 공모 빌딩으로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를 공개했다.

24일 카사에 따르면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의 공모는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건물 공모 총액은 16억4000만원으로 총 32만8000댑스를 발행한다.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는 여의도 핵심지역(여의도동 15-24)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7층~지상 11층 규모다. 현재 공실률 0%를 유지 중이다.

지난 20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2021년동안 서울 오피스 투자 수익율은 여의도 지역이 강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의도 평균 투자수익률은 지난해 10.70%으로, 강남권 평균인 9.54%보다 높았다.

이번에 공모하는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9층 역시 우량 IT 기업인 코나모빌리티 주식회사가 2013년 이후 현재까지 9년간 장기 임차 계약 중으로 공실 우려 없이 분기마다 안정적인 임대료 배당 수익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카사는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공모 참여자에게 ‘2022년 끝까지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에 청약을 완료한 후 1댑스(공모가 기준 5000원) 이상 받은 고객들은 2022년 카사 플랫폼 내에서 댑스 거래 시 모든 수수료가 면제된다.

추가로 200댑스(공모가 기준 100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들은 참여금의 1%를 카사 예치금으로 돌려받는 ‘1% 페이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페이백 금액은 상장 당일 예치금 계좌로 지급된다.

카사는 오는 25일까지 역삼 한국기술센터 매각과 관련한 수익자 총회를 전자 투표 방식으로 실시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역삼 한국기술센터 댑스 보유자들은 배당 수익과 더불어 곧 매각 수익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예창완 카사 대표는 “강남 권역 완판에 이어 여의도 핵심 지역에 위치한 우량 건물을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우량 건물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의 손쉬운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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