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에너지솔루션, 내달 코스피200 포함 주요 지수에 편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3 11:59

거래소, 신규상장 특례편입 기준 충족 공지…3월 11일 변경

한국거래소는 27일 LG에너지솔루션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시초가 확인 후 기념촬영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2022.01.27)

한국거래소는 27일 LG에너지솔루션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시초가 확인 후 기념촬영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2022.01.27)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 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이 코스피200 등 국내 주요지수에 오는 3월 편입된다.

23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거래소는 전일(22일) LG에너지솔루션이 신규상장 특례편입 기준을 충족해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된다고 공지했다.

기존에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됐던 동원F&B는 제외된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100, 코스피50, KRX100 지수에도 편입된다. 각각 지수에서 신세계, LG유플러스, GS리테일이 제외된다.

해당되는 지수 구성 종목 변경일은 오는 3월 11일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유동비율(free float) 15%, 전일(22일) 시가총액 기준으로 KOSPI200 편입될 경우 K200 내 비중은 1.35%, 순위는 13위로 분석됐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지수 편입은 상장 시점부터 알려진 뉴스로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나, 다만 상장 후 큰 폭 주가 상승도 없었던 만큼 주가에 나쁜 재료는 아닐 것"이라고 판단했다.

23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0.23% 상승한 4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인원 '영업 일부정지' 제재 효력정지…집행정지 신청 인용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처분 관련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0부(정은영 부장판사)는 코인원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했다. 제재는 본안 판결 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된다.코인원 “재판부 결정 존중”FIU는 지난 4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을 이유로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총 52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검사 과정에서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고객확인의무(KYC), 거래제한 의무 위반 등 특금법 위반사항 약 9만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영 2 한국투자증권, 코인원 '3대 주주'로…금융사 거래소 지분투자 확산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20% 인수를 통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삼성증권,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에 이은 제도권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동맹이다. 정부의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완화 분위기 속에 지분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전통금융 서비스-블록체인 기술 접목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9일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코인원(대표 차명훈)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인원 최대 주주인 차명훈 대표와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일부 및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인수하는 방식이 3 “두나무 업비트 시너지 기대감”…하나銀·한화證 이어 삼성 3사 동맹 참전 전통금융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동맹을 확대하며 시너지를 공략중이다.최근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를 비롯해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이 잇따라 두나무 지분 확보를 결의하면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금가분리 완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전통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융합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통금융권과의 결합, 업비트도 사업 확장 기회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 등 전통 금융사의 두나무 지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RWA(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