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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삼프로TV와 책 기반 토크북 '북vs북' 연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0 21:06

밀리의서재가 인기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북vs북'을 선보인다. 사진=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가 인기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북vs북'을 선보인다. 사진=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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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인기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함께 책 기반 토크 콘텐츠 ‘북vs북’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와 삼프로TV가 함께하는 ‘북vs북’에는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명지대 교수와 삼프로TV에 출연했던 경제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하나의 주제에 대한 두 권의 책을 두고 다양한 시선으로 의견을 나눈다. 해당 콘텐츠는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격주 일요일마다 삼프로TV 유튜브 채널 또는 밀리의 서재 앱 내 ‘밀리TV’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밀리의 서재와 삼프로TV가 함께하는 ‘북vs북’은 책을 미리 읽지 않은 채 방송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 주제에 대한 이해를 갖출 수 있고, 새로운 분야의 책을 접하는 것에 대한 부담도 낮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북vs북’의 첫 번째 주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구 대역전(생각의힘 펴냄)’과 ‘인플레이션(다산북스 펴냄)’ 두 권을 두고 박정호 교수와 MC서미소랑, 김치형 트윈플러스파트너스 본부장, 최홍석 미래에셋대우 매니저가 각자의 의견을 나눈다. ‘북vs북’에서 다뤄지는 모든 책은 밀리의 서재에서 볼 수 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본부장은 “’북vs북’은 밀리의 서재가 압도적 1위 경제 콘텐츠 ‘삼프로TV 경제의 신과 함께’와 만나 주제와 책 선정, 방송 구성 등 전 과정에 걸쳐 함께 만든 콘텐츠”라며 “이번 ‘북vs북’을 통해 다소 어렵고 무겁다고 느껴진 주제에도 친근한 삼프로TV 게스트와 함께 쉽게 다가가면서 독서와 한 뼘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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