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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 '20년 만에 새단장' 뉴 만 TSG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4 09:2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토마스헤머리히)가 '뉴 만 TGS' 라인업을 14일 공개했다. 20년 만에 풀체인지된 해당 모델은 마력·캡에 따라 덤프트럭 2종 3개, 대형카고트럭 6종 10개 모델로 구성된다.

뉴 만 TGS 덤프트럭은 유로 6D를 지원하는 D26 엔진을 갖췄다. 한국 시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운전습관에 최적화된 리타더 브레이크도 결합했다. 여기에 내구성 강화를 위해 차체 바닥이 높은 고상형 3분할 강철 범퍼, 스트레이트 I자형 차축, 주간주행등 램프 커버, 3·4축 독립형 머드가드 등을 추가했다.

새롭게 적용된 NN캡은 무시동 히터 등 편의성을 강화했다.

세이프티팩을 옵션으로 선택하면 스탑앤고를 지원하는 크루즈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GS), 긴급제동시스템(EBA), 차량안정성 제어장치(ESP), 미끄러짐 방지장치(ASR) 등을 지원한다.

뉴 만 TGS 덤프트럭.

뉴 만 TGS 덤프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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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만 TGS 대형카고트럭은 용도와 마력에 따라 6종 10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특장 범용성을 강화했다. 특장용 전기 배선 박스와 추가 인터페이스를 추가하고 샤시를 분해하지 않고도 특장을 설치할 수 있게 했다.

만의 이피션트크루즈 3도 지원한다. GPS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형에 따라 최적 연비 주행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언덕과 산지가 많은 한국에서 경제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 만 TGS 대형카고트럭.

뉴 만 TGS 대형카고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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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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