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노태문 “갤럭시S22, 역대 갤럭시S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될 것”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1 10:31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사진=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노태문닫기노태문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내달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하는 '갤럭시S22'가 역대 갤럭시S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 사장은 21일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갤럭시S 시리즈는 스마트폰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선보여왔다”며 “지금 그 혁신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 달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하는 신제품은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한데 모은 제품으로서,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또한 역대 갤럭시 폰 가운데 가장 스마트한 제품을 손에 쥠으로써, 최첨단 혁신을 바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사장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의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모델에 ‘S펜’을 탑재해 갤럭시노트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노 사장은 “지난해 새로운 갤럭시노트를 출시하지 않아 의아하게 생각했던 분들이 많았다”며 “갤럭시노트와 S펜이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기능 등에 열광하는 팬들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러한 여러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노 사장은 "스마트폰의 미래를 다시 써나가는 삼성전자의 여정, 이 특별한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며 "곧 선보일 궁극의 '울트라' 경험을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내달 초 '갤럭시 언팩' 온라인 행사를 열고,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S22 △S22 플러스 △S22 울트라 등 세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쇠더룬드 회장의 ‘넥슨 부정ʼ 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을 선임한 이유는 분명하다. 서구권 공략 강화를 위해서다.다만 쇠더룬드 회장은 본격 공략에 앞서 넥슨 구조 개편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지켜온 성장 공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실제 넥슨은 지난 5년간 역대 최대 매출을 연이어 갱신하는 등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수익성 지표는 매년 하락하는 등 구조적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쇠더룬드 회장은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통해 내실과 성장 비전을 새롭게 정립한다는 구상이다.“이익 충족 못하면 과감히 폐기”쇠더룬드 회장은 지난 3월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 석상인 자본시장 브리핑(CMB)에서 넥슨 성장 전략 전면 재수정을 선언했다. 심지 2 ‘현금 7.6조ʼ 삼성SDS, 체질전환 암호명은 ‘KKR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7조6000억 원에 달하는 재원을 확보하며 인공지능(AI)과 인수합병(M&A)을 축으로 한 체질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회사는 이미 6조4000억 원 안팎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상황에서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부터 1조2000억 원을 추가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미래 사업 구조를 3 택배로 1000억 벌어 로봇에 900억 쏟는 이 회사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창사 이래 처음이다. 단순 택시 호출 플랫폼 한계를 넘어 퀵서비스와 택배 등 ‘생활 물류’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성공적으로 재편한 결과다. 회사는 이렇게 확보한 이익 상당 부분을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재투자해 산업 전반 외연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AI 모빌리티’로의 대전환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기술 개발과 투자에 집중하는 등 자율주행과 로봇 중심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러한 기술 기업으로의 변모는 회사 자금 운용 방향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회사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024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