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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게임 별들 모인다’…대한민국 게임대상, 11월 18일 개막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8 14:45

총 13개 부문 시상, 상금 총 3000만 원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참가작 접수

사진=게임산업협회

사진=게임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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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고 최고 영예를 가리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올해도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의 메인 부대행사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한 해 동안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 그리고 대중성을 바탕으로 K-게임의 위상을 높인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 행사다.

게임산업협회는 28일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 전자신문과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각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뿐만 아니라 일반 게이머들의 대중 투표 결과가 함께 반영돼 명실상부한 올해 '국민 게임'을 가려낸다.

특히 대상(대통령상) 수상은 국내 모든 게임 개발사와 유통사가 가장 열망하는 최고 영예의 자리다. 모바일, PC, 콘솔, Cross-platform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성과를 낸 작품들이 매년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K-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은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수상했다.

올해 대통령상 유력 후보로는 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엔씨 ‘아이온2’ 등이 거론된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게임’과 연계되어 진행되며, 올해의 우수게임의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로 자동 등록될 예정이다.

접수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게임산업협회 사업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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