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LIG넥스원 측은 “지급 상대는 피클웍스 외 7개사로 방산사업의 보안 관계상 전체 회사의 명칭은 기재하지 않고 지급규모가 가장 큰 회사만 기재했다”며 :통신장비 양산사업 계약 등에 따라 방위사업청 등으로부터 지급받은 금액을 지급 규칙에 의거해 협력업체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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