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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매출 성장세 유지…판매 채널 경쟁력 제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3 11:56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강화

조용일(왼쪽),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사진=현대해상

조용일(왼쪽),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사진=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2022년도 매출 성장세 유지를 위해 판매채널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는 3일 2022년 신년메시지를 통해 "세계적 팬데믹의 여파로 촉발된 언택트 환경과 4차 산업혁명을 대변하는 디지털 핵심 기술의 진화, 그리고 새로운 소비 세대인 MZ세대의 등장으로 2022년은 주목해야 할 특별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2022년 경영방침을 '수익 중심 경영', '매출 성장세 유지', '미래 성장 기반 확보', '체계적인 소비자보호 실행' 4가지로 정했다"고 밝혔다.

매출 성장세 유지를 위해 판매채널 경쟁력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용일·이성재 대표는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시장 선도적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채널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증대시킬 것"이라며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여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손해율 관리 강화, 사업비 효율적 집행 등으로 수익 중심 경영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일·이성재 대표는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수익 중심의 경영 전략을 더욱 강화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이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손익 기반 본업경쟁력제고를 통해 손해율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비의 효율적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안정적인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자산운용 이익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화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도 나선다.

조용일·이성재 대표는 "비대면 경제 활성화, 고령인구 증가, ESG경영 등 보험산업이 새롭게 직면하고 있는 제도·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디지털 생태계 투자 확대와 해외사업투자 등의 신시장·신성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보호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일·이성재 대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내재화, 내부통제활동 강화, 완전판매관리 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소비자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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