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내년 '로스트아크 PLCC' 선보인다…스마일게이트알피지와 단독 제휴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0 08:54 최종수정 : 2021-12-20 09:45

게임 아이템 결제 할인 혜택 탑재
사업 수익금으로 기부금 조성 예정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로스트아크’에 특화된 카드를 내년 1분기 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로스트아크’에 특화된 카드를 내년 1분기 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스마일게이트알피지와 손잡고 MMORPG(롤 플레잉 게임)인 ‘로스트아크’에 특화된 카드를 내년 1분기 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로스트아크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는 게임 내 결제에 특화된 할인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실적 조건 없이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혜택도 탑재했다. 카드 플레이트는 ‘모코코’ 캐릭터 등 게임 내 대표 IP(인터넷에서 해당 컴퓨터의 주소)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양사는 로스트아크 PLCC를 통해 축적한 결제 데이터와 게임 데이터를 분석해 유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사업도 함께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 PLCC 사업 수익금으로는 기부금을 조성해 로스트아크 유저들과 함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양사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박상범 BC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로스트아크’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단 한 장의 카드로 로스트아크 유저들이 가상공간과 현실 사이에서 ‘끊김 없는’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알피지가 지난 2019년에 정식 오픈한 3인칭 온라인 MMORPG다.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으로 구현해 공간감과 사실감을 극대화하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과 드라마틱한 연출을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회사채 발행만기 조정…해외 차입 추진 [캐피탈 조달 돋보기 (6)]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발행만기 조정으로 금리 부담을 최소화했다.올해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달 다변화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1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은 올해 1분기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상승에도 올해 1분기 평균조달비용은 3.626%로 작년 말 3.609%, 작년 1분기 3.875%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BNK캐피탈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변동성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 영향이 있었다"라 3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외환캐피탈에서 NPL 전업사로…올해는 레버리지 배율 관리로 ‘롱런’ 목표 [2026 NPL 돋보기 ③]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하나에프앤아이가 자본잠식 위기에 처한 외환캐피탈을 사업 전환의 발판 삼아 2013년 NPL(부실채권) 전업사로 출범한 후, 올해 중장기 포트폴리오 재편 국면에 접어들었다. 레버리지 배율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존 자산 정리와 신규 투자를 병행하는 리밸런싱 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외환캐피탈 자본잠식 직전…NPL 전환으로 활로 찾기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2013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