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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디지털혁신 주도 CEO]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웰뱅’ 생활금융플랫폼 도약 구현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1-12-27 00:00

플랫폼 기반 총자산 3배 증가
저축은행 첫 마이데이터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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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올해초 ‘웰컴디지털뱅크 3.0’을 선보이며 개인화된 금융생활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

저축은행에서 유일하게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받으면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 개인 맞춤형 플랫폼으로 ‘웰뱅’ 고도화

김대웅 대표는 지난 2017년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웰컴저축은행이 디지털을 활용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웅 대표는 지난 2018년 저축은행 최초 모바일 풀 뱅킹 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선보였다.

웰뱅을 통해 영업점 방문없이 24시간 어디서든 계좌 개설부터 해지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시중은행 및 인터넷은행 수준의 금융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뱅의 등장과 선전은 저축은행 업계를 디지털화로 이끄는 계기가 됐다”며, “시장의 평가도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김대웅 대표는 웰뱅을 중심으로 편의성과 혜택을 함께 제공하며 웰컴저축은행의 실 이용자 수는 큰 폭으로 확대됐다.

웰뱅 출시 이후 약 3년간 이용자 수는 약 30만명이 증가했다. 지난 2017년 40만명 수준이던 이용자 수는 지난 3분기 기준 약 72만명에 달한다. 웰뱅의 다운로드 수 역시 300만건에 근접했으며, 월 평균 이용자 수는 30만명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웰컴저축은행은 웰뱅의 구축으로 20~40대 고객까지 연령층을 확대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 상품과 간편 송금·이체 서비스, 무료신용관리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거래에 익숙한 젊은층의 유입이 확대됐다.

김대웅 대표는 지난 3월 웰뱅을 고도화해 자주 이용하는 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계좌서랍’ 서비스를 제공하며 뱅킹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확대했으며,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산현황과 변동상황에 따른 이체 이력 자료와 계좌 상태를 분석해 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하고 있다.

웰뱅은 간편 송금과 이체 서비스를 포함한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소액외환송금, 신용정보서비스 등 비금융정보까지 실속있게 담아내며, 생활금융플랫폼으로서 활약으로 고객 수 확대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거래 확대에 따른 보안 부분도 강화했다.

지난 2017년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불법·변조된 앱이 스마트폰 내에서 실행될 경우 차단해주는 프로그램을 웰뱅에 추가해 안심거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웅 대표는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으면서 생활금융플랫폼으로서 자리를 잡은 웰뱅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대웅 대표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중·저신용자 및 씬파일러에게 효과적인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웰컴저축은행은 대출중개업 라이선스를 획득하면서 주요 핀테크 플랫폼이 제공하고 있는 대출 비교·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웅 대표는 마이데이터와 연계한 구체적인 대출중개 서비스 계획안을 마련하고 디지털을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로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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