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청년 주거 동반자” 집토스, 총 1억 규모 월세 지원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5 13:55

‘1억 N빵’ 이벤트 진행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가 총 1억원 규모 청년 월세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집토스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가 총 1억원 규모 청년 월세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집토스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가 총 1억원 규모 청년 월세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 집토스 관계자에 따르면 청년 월세 지원 ‘1억 N빵’ 이벤트는 위드 코로나로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서 대학으로 돌아오는 청년들의 무사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 시작한 ‘집토스 서울 청년 주거 지원 캠페인’의 일환이며 주 고객인 20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했다.

집토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1억원 규모 월세 지원금을 매월 40명씩 최대 50만원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집토스 직영부동산에서 월세 임대차 계약을 진행한 고객 200명이다. 계약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매달 집토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정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회차별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집토스는 청년 주거 이벤트를 시작으로 만족도 높은 집 구하기 경험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주거 동반자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생애주기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주거 관련 편의 서비스로도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서울 청년 주거 지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청년층 주거 고민을 지속 청취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주거 지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 월세 지원 이벤트는 집토스 직영부동산 20개 전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2월 말까지 진행하는 국군 전역 장병 중개 수수료 지원 이벤트와 중복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집토스 홈페이지와 집토스 직영부동산,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윤 집토스 대표는 “집토스와 함께 집을 구하는 경험을 시작으로 내 삶의 보금자리를 찾는 일이 설레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의지할 수 있는 직영 중개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청년들의 생애 첫 부동산이자 생애주기에 따라 함께 걷는 주거 동반자, 전문가로 집토스도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집토스는 이재윤 대표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의 집을 구해주기 위해 시작한 온·오프라인 부동산 중개 서비스다. 관악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과 수원 20곳에 직영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다. 각 지점은 소속 공인중개사가 상주하며, 집토스가 직접 수집, 관리한 매물만 중개한다.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직영 관제시스템을 통해 서울 전역 실매물을 확인할 수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새 주인 된다 우버(Uber)가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배달 시장은 대규모 재편을 맞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도 우버로 변경된다.16일(현지시간)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보통주 전량을 대상으로 주당 41.50유로의 현금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약 22조 원) 규모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대비 약 34%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양사는 이미 사업결합계약(Business Comb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딜리버리히어로 이사회와 경영진은 이번 제안을 지지하기로 했다. 거래 2 CJ제일제당, 햇반·만두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에 대해 평균 8%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상승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원가 부담이 배경이 됐다.품목별 가격 인상률은 햇반 12%, 만두 4.6%, 생선구이 8.4% 등 최소 4.0%에서 최대 12%까지 다양하다. 인상된 가격은 대형마트는 이달 30일부터, 편의점은 8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최대한 인상을 억제해왔으나, 최근 원·부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했다”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대상 품목 3 대한노인회·부영그룹 등 6개 단체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공동 제안 제헌절을 맞아 대한노인회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이 '유엔데이(10월 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 단체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건국과 국가 수호 과정에서 유엔이 수행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국가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단체들은 대한민국이 1948년 유엔한국임시위원단(UNTCOK)의 지원 아래 5·10 총선거를 실시해 제헌국회를 구성했고, 같은 해 7월 17일 제헌헌법을 공포한 데 이어 8월 15일 정부를 수립하며 국민주권 국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