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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신용보증기금 KB국민은행과 ESG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5 15:09

(오른쪽부터) 김성현 KB증권 사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이 25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ESG 민간투자사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KB증권

(오른쪽부터) 김성현 KB증권 사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이 25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ESG 민간투자사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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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KB증권이 25일 신용보증기금, KB국민은행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민간투자사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ESG 민간투자사업의 투자 촉진 및 금융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사업 발굴 노하우 및 네트워크 등도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 기관들은 첫 지원으로 다음 달 발행 예정인 ESG 유동화채권 2800억원(예정)을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사업에 투자한다.
민간투자사업 최초의 보증부 ESG 인증 채권으로 신용평가사, 회계법인 등 ESG 평가기관이 인증한 채권이다.

민간투자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ESG가 사업 전반에 걸쳐 철저히 관리되는 대표적 민관합동 ESG 프로젝트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간투자사업의 역할을 알리고 ESG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KB증권은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 중심의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수립했다.
증권업 특성을 고려한ESG 전략체계를 마련했으며 ESG Plus i 전략을 기반으로 ESG 투자 분야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 KB증권 대표이사는 “금번 협약식은 ESG 투자분야를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하는 첫 발걸음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라며, “KB증권은 앞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서 진행되는 민간투자사업의 ESG에 있어서 적극적인 ESG 투자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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