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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올 연말 자동차금융 통합 플랫폼 선보인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22:09

은행·캐피탈·카드 협업…“그룹 시너지 확대”

우리금융, 올 연말 자동차금융 통합 플랫폼 선보인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자동차금융 그룹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우리금융은 올 연말 자동차금융 플랫폼 ‘우리원(WON)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우리원카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 협업을 통한 그룹 시너지 사업의 일환이다. 그간 우리금융은 자동차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원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자동차 금융에 강한 우리금융캐피탈을 중심으로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해 자회사들의 비대면 채널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원카는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상품을 쉽고 편하게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현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려운 금융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담 형식의 질의 답변을 통해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는 기능도 탑재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케이카(K Car)의 ‘내 차 사기’, ‘내 차 팔기’서비스를 탑재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15일 케이카와 ‘자동차 플랫폼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케이카가 직접 매입, 진단, 판매하는 직영 중고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원카 플랫폼을 통해 그룹 시너지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제휴 다변화를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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