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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순환계질환 전용보험 신상품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10:14

'건강한혈관케어보험' 고혈압·당뇨병·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보장
선행질환에서 중증질환까지 5단계로 구분...보장금액 차등 설정 가능

현대해상이 '건강한혈관케어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건강한혈관케어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 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이 순환계질환 전용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전조증상이 되는 질환부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중증질환까지 통합 보장하는 순환계질환 전용보험 ‘건강한혈관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순환계 질병 88종을 폭 넓게 보장할 뿐만 아니라, 순환계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선행질환에서 중증질환까지 5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차등화된 보장금액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특정중증치료 4종 보장 담보를 신설해 순환계질환 중증환자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고액 심장수술 보장 담보로 체내용 심박동 조율장치 삽입술도 보장한다. 또, 심뇌혈관질환 첫 수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초수술과 2회 이후 수술을 분리하고 보장을 차등해 수술 보장금액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20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10/20/3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100세만기형 중 고객들의 필요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고령화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순환계질환에 대한 위험도가 점차 커지는 만큼 이 상품을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10월 기존 간병보험을 뛰어 넘어 장기요양, 치매 등 노후대비를 폭 넓게 보장하는 ‘내인생든든한뉴라이프케어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업계 최초로 3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는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간병보험 상품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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