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한국 전북은행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9 17:35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 ‘노블레스 오블리주’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 만들고자 노력할 것”

서한국 전북은행장(왼쪽)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한 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전북은행

서한국 전북은행장(왼쪽)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한 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전북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JB금융그룹 서한국 전북은행장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 됐다고 9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국내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서 행장이 이번에 전북 제77호, 전국 제272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리면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북은행 본점 9층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전북은행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 행장의 가입을 축하했다.

올해 3월 취임한 서한국 행장은 지난 5월 ‘전북을 이끄는 100인의 나눔 리더’로 참여하며 도내 개인 기부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기도 했다.

서 행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북 지역을 위한 나눔에 흔쾌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꼭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400개 韓기업 품은 폴란드…기업銀 현지법인, 우리·하나 지점 선점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국내 은행들이 폴란드를 중심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사무소 중심의 시장 탐색 단계에 머물렀던 폴란드 진출은 최근 들어 지점·법인 설립으로 격상되며 본격적인 영업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기업은행은 현지법인, 우리·하나은행은 지점, 신용보증기금은 정책금융 협력을 단행하면서, 폴란드는 민관 협력 구조 아래 국내 금융권의 동유럽 진출 시험대로 부상하고 있다.K-방산·배터리 수요에 우크라 재건 기대까지은행권이 폴란드에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과 서유럽을 잇는 경제·물류 허브로 꼽히며, 약 3800만 명 규모의 내수시장과 투자 2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늘리며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안정성 강화에 무게를 실었다. 국민은행은 변동·고정·할인채를 혼합한 균형형 전략을, 우리은행은 대규모 조달을 통한 기업대출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올해 들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은행들이 유동성 확보와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이 금융권의 분석이다.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는 등 3 SNS 스캠 진화에 금융권 대응 강화…AI 탐지·현장 예방 확대 [금융안전망 점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금융사기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 전화 중심 범죄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SNS 기반 신종 스캠으로 이동하면서 금융권도 인공지능(AI) 탐지 시스템 구축과 현장형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금융위원회의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과 금융사 간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 연계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사전 예방'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금융당국, 신종 스캠 대응 강화정부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보이스피싱 태스크포스(TF)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신종 스캠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8월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지난해 1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