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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신한은행, 10대 전용 충전식 페이서비스 ‘신한 Meme’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7 08:27

신청 즉시 발급 및 충전 후 바로 사용 가능
신규 고객 최대 6000 마이신한포인트 지급

메타버스 스티커, 고스트, 플렉스페이스(오른쪽부터) '신한 Meme 카드' 4종. / 사진제공=신한카드

메타버스 스티커, 고스트, 플렉스페이스(오른쪽부터) '신한 Meme 카드' 4종. /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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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10대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페이(Pay) 서비스를 내놨다.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10대 고객들이 별도의 결제계좌 없이 간편하게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신한 Meme(신한 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밈은 만 14세~18세 청소년이 신한pLay(신한플레이)와 신한SOL(신한쏠)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발급돼 충전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신한 밈 고객은 신한플레이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쉐이크 & 슬라이드’ 기능으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 밈 사용 시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음원 스트리밍(벅스·멜론·지니·FLO), 앱마켓(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원스토어)에서 이용금액의 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특별 적립해준다. 또한 전 가맹점에서 이용 시 0.1%를 기본 적립해 준다.

또한 신한 밈 충전금액으로 신한플레이와 신한쏠에서 수수료 없이 송금이 가능하며, 모바일 청소년 교통카드 등 10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 플레이트도 같이 발급돼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메타버스·스티커·고스트·플렉스페이스 총 4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신한 밈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은 양사 앱을 통해 신한 밈을 신규로 발급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더불어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매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Z플립·아이폰13·에어팟프로·갤럭시 버즈프로닌텐도 ·등 디지털 기기와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친구 추천을 통해 신청할 시, 추천한 친구와 추천 받은 친구 모두에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9월 1일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이 금융에 바라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가치인 편리성, 안정성, 혁신성을 모두 담은 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선포한 바 있다”며 “신한카드와 신한은행은 이에 발맞춰 협업을 통해 10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 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달 간편결제 서비스를 리브랜딩해 신한플레이로 재출시했다. 신한플레이에는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홈화면 엣지패널로 결제를 실행하는 ‘쉐이크&슬라이드’ 기술이 탑재됐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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