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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이희수 신한저축銀 대표, 이자수익 지속 강화…연간 실적 증가 전망(종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19:42

4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상회 전망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신한저축은행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신한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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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이희수닫기이희수기사 모아보기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연초부터 대출자산 확대를 통해 본원적 이자수익력을 지속 강화하면서 올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간 순이익도 전년 순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신한저축은행이 2021년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7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15%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ROA(총자산순이익률)는 전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상승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월말 기준 신한저축은행의 ROA는 1.32%로 전분기 대비 5bp 하락하고 전년 동기 대비 54bp 하락했으며, ROE는 13.56%로 전분기 대비 7bp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247b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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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의 총자산은 2조59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54억원 증가했으며, 총자본은 2232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대출금은 2조26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50억원 증가했으며, 예치금은 2835억원으로 1223억원 증가했다. 유가증권은 1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신한저축은행의 연체율은 지난 9월말 기준 2.24%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0.37%p 상승했으며,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2.11%로 0.11%p 상승했다. NPL커버리지 비율은 149.26%를 기록하면서 33.02%p 상승하며 일부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NPL커버리지 비율은 고정이하여신(NPL) 대비 충당금 적립액으로 비율이 높을수록 부실자산에 대한 완충능력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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