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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S-OIL SEVEN EV'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15:29

S-OIL이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라인업 'S-OIL SEVEN EV(에쓰-오일 세븐 이브이)'를 출시한다. 사진=S-OIL.

S-OIL이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라인업 'S-OIL SEVEN EV(에쓰-오일 세븐 이브이)'를 출시한다. 사진=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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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OIL이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라인업 'S-OIL SEVEN EV(에쓰-오일 세븐 이브이)'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S-OIL SEVEN EV는 세계적인 친환경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 추세에 대응하여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S-OIL이 개발한 다양한 전기차용 윤활유 제품들의 대표 라인업 명칭이다. 연내에 하이브리드차량 엔진 전용 윤활유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며, 액슬(Axle) 오일 등 기타 전기차 전용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이다.

S-OIL은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친환경 정책과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전기차용 윤활유 개발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초 하이브리드차량(HEV), 전기자동차(BEV)의 변속기 및 감속기에 최적화된 윤활유 4종 개발을 완료했으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네이밍(작명) 및 용기 디자인 등 브랜드화 과정을 거쳐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S-OIL은 윤활유 개발을 위한 별도의 마곡 기술개발센터(TS&D Center)를 두고 친환경 자동차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가 올해부터 신규 생산하고 있는 전기차에 전용 윤활유를 공급하는 등 전기자동차용 윤활유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전기차 윤활유 제품의 개발과 더불어 향후 재생 용기를 사용한 친환경 용기 제작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기차의 기술 발전에 발맞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다양한 윤활유의 추가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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