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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6기 출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2 15:54

AI‧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 27개 혁신 기업 선발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제휴 등 다양한 혜택 제공

NH농협은행이 22일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6기를 출범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22일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6기를 출범했다./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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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은행이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6기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도전자는 누구인가(Who’s next challenger)’라는 주제로 출범하는 이번 6기는 ▲인공지능(AI)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블록체인(공공 거래 장부)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는 물론 △프롭테크(부동산+첨단 기술) △바이오(생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27개 혁신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6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6기에는 ▲라트바이오(바이오‧슈퍼소/신품종소) ▲에이아이파크 (AI‧다국어 아바타 생성) ▲엔터플(마이데이터‧사업자용 API 제공) ▲스칼라데이터(ESG‧전기차 충전) ▲스테이정글(플랫폼‧챗봇 기반 맞춤 추천) ▲듀코젠(메타버스‧VR/AR기반 교육) 등 14개 기업과 기존 참여 기업 중 우수기업 13개 기업이 최종 참여사로 확정됐다. 특히 지난해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 수상특전으로 선발된 ‘부엔까미노(핀테크‧저축습관 생성)’ 기업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발 기업에게는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제휴 기회와 투자 지원, 역량 강화 전문교육 등이 지원된다. 아울러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업무공간도 내어준다. 또한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를 위해 필요한 데모데이(홍보 행사), 밋업데이(협업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오피스아워(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후속 투자 유치 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망 혁신 기업들과 함께 고객에게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차별화한 디지털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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