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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어두운 지하주차장을 예술 공간으로…‘5 Second 갤러리’ 론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8 08:22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이덴티티' 살릴 프로젝트...추후 다각화 예정

현대건설 '5 Second 갤러리' 예시 /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5 Second 갤러리' 예시 /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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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지하주차장 디자인 변화를 통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된 ‘5 Second 갤러리’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의 ‘5 Second 갤러리’는 어둡고 위험한 공간으로 인식되던 지하주차장에 예술을 접목한 밝은 분위기의 지하공간을 제공해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벗어던지고 새롭게 변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5 Second 갤러리’는 지난 6월 현대건설이 개발한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디자인인 ‘Gen Z Style’이 적용된 첫 번째 사례로 올해 11월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에 적용된다.

세계적인 색채 아티스트인 마시모 카이아초(Massimo Caiazzo / 비에이컴퍼니)와 협업해 탄생한 힐스테이트 패턴과 컬러가 동출입구 강조 기둥에 적용되며, 정크하우스 작가(리바트 아트랩)와 협업 개발한 아트월이 주차장 주요 동선에 위치하여 감각적이고 세련된 갤러리같은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현대건설 '5 Second 갤러리' 예시 /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5 Second 갤러리' 예시 /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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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미니멀한 디자인에 기능을 강조한 사인물 및 그래픽, 네온컬러의 출구유도 바닥사인 등이 지하주차장 곳곳에 적용되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현대건설이 이번에 선보이는 ‘5 Second 갤러리’는 힐스테이트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변화다. 현대건설은 향후 문주, 티하우스 등 점차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여 상품뿐만 아니라 디자인측면에서도 향후 주거 트렌드를 이끌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6월 새로운 디자인 개발 이후 처음 선보이는 ‘5 second 갤러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스마트 디자인 개발을 통해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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