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한국공인회계사로서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강경진 상무와 법학박사로서 상법 및 자본시장법 등 회원사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이재혁 상무를 발탁해 40대의 젊은 인재를 집행 임원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정구용 상장협 회장은 “젊은 상무를 신규 임원으로 기용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기업 활력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무 승진
▲최성현 회원지원본부 총괄 전무
◇상무 승진
▲강경진 정책1본부장 상무 ▲이재혁 정책2본부장 상무
◇상무보 승진
▲윤정재 경영관리본부장 상무보
◇팀장 승진
▲손성진 기획팀장 ▲정희돈 정보사업팀장
◇팀장 전보
▲문종열 정책홍보팀장 ▲김성현 연수팀장 ▲이병철 총무팀장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