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상장협-코스닥협, 맞춤형 공시상담 지원 맞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5 18:18

업무협약 체결…"쉽고 편하게 질의하고 일관된 답변 가능"

맞춤형 공시업무 지원 절차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1.07.15)

맞춤형 공시업무 지원 절차 / 자료제공= 금융감독원(2021.07.1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는 맞춤형 공시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장회사 공시담당자는 공시 문의사항 발생시 금감원, 상장협, 코스닥협에 상담을 요청하는데, 동일한 문의에 대해 각각 회신함에 따라 기관별 답변 내용에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금감원과 협회는 공시담당자가 공시 업무에 대해 쉽고 편하게 질의하고 일관된 답변을 받도록 이번 체계를 마련했다.

방안에 따르면, 최초 문의 창구를 협회로 일원화하고, 협회는 공시상담 업무에 맞춰 상담 전용 유/무선 창구를 마련하는 등 협회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협회는 기업 공시담당자가 공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최근 질의 및 답변을 FAQ(자주묻는 질문)로 작성하고 각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협회는 공시 규정 확인, 공시서류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질의를 공시 담당자에게 회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질의는 금감원에 전달한다.

금감원은 협회에서 전달한 질의를 분석해 공시담당자에게 직접 회신하고 회신 내용을 협회와 주기적으로 공유한다.

또 질의 회신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필요시 협회 직원을 대상으로 공시제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회와 협업을 공고화한다.

협회는 빈도가 높거나 다른 기업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질의 등은 주기적으로 FAQ에 추가해서 공시담당자의 편의를 도모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감원과 협회는 공시담당자가 문의창구 일원화로 접근 편의성이 개선되고, 협회 및 금감원의 맞춤형 답변을 통해 문의 사항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사의 공시 관련 질의에 일관된 답변을 제공하고, 금감원과의 협업을 통해 상담 업무의 품질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금감원 측은 "협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공시 담당자의 애로 사항 등을 적시에 수렴해 제도 개선에 반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솔리다임 상장이 소환한 SK그룹 지배구조 잔혹사 데자뷰 SK하이닉스 손자회사인 솔리다임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과거 SK그룹의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오버랩 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막대한 현금흐름이 그룹 전반 계열사로 흩어지는 구조가 과거 사례와 유사해 보인다. 이는 결국 거버넌스에 이은 디스카운트로 직결되고 장기적으로는 SK하이닉스가 경쟁력을 상실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이란 지적이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29일 올해 2분기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예상대로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이 기대한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다.컨콜 한달 전 SK하이닉스 주가는 주당 3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컨 2 DQN삼성전자·하이닉스도 급등락…펀더멘털 무색해진 K-증시 한국 증시가 기업 실적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주가는 한 달여 사이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했다가 하루 만에 20~30%씩 반등하기를 반복했다. 실제로 삼성전자 주가는 6월19일 장중 37만 4500원까지 올랐다가 7월29일 44.3% 하락한 20만 85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7월30일 20만 7000원까지 한 차례 더 밀렸다가 7월31일 하루 만에 26.8% 급등한 26만 25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6월25일 장중 298만 7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기록한 뒤 7월29일 53.1% 하락한 140만 1000원까지 떨어졌다. 7월30일 132만 2000원으로 저점을 다진 뒤 7월31일 하루 만에 29.9% 급등했다. 삼성 3 롯데건설, 500억 공모채 발행…최대 1000억까지 증액 가능 롯데건설이 500억 원 규모의 공모 무보증사채 발행에 나선다.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공사비 선투입에 따른 차입부담과 PF 우발채무의 현실화 가능성은 여전히 지켜봐야 할 대목으로 꼽힌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달 26일 무보증사채 1년물(156-1회) 300억 원과 1년 6개월물(156-2회) 200억 원을 발행한다. 오는 19일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회차 합산 발행 규모는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가능하다. 대표주관사는 1년물에 KB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이, 1년 6개월물은 NH투자증권·삼성증권·하나증권이 맡았다. 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에 -0.30%포인트에서 +0.30%포인트를 가산한 범위로 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