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샵, '신선연구소' 공식 선봬…신선식품 강자 도약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8 08:55

신선식품 큐레이션 서비스 ‘신선연구소’ 매출 11배 급증, 28일 공식 서비스 론칭
MD가 검증한 상품 구성, 업계 최초 검증 과정 담긴 영상 큐레이션 도입

GS샵 신선연구소 페이지/사진제공=GS샵 신선연구소 페이지 갈무리

GS샵 신선연구소 페이지/사진제공=GS샵 신선연구소 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GS리테일이 신선식품 강자로 거듭난다.

GS샵이 신선식품 큐레이션 서비스 '신선연구소'를 정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시범 운영했던 '신선연구소' 상품이 소비자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실제로 GS샵에서 운영했던 신선연구소 상품 후기를 보면 최소 4점대 이상의 평점을 받았다.

GS샵 신선연구소 제품 평점/사진제공=GS샵 신선연구소 제품 페이지 갈무리

GS샵 신선연구소 제품 평점/사진제공=GS샵 신선연구소 제품 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매출 역시 올랐다. 시범 운영 기간 '신선연구소'로 소개된 35개 국내산 농축수산물의 평균 매출은 동일 일반 식품 대비 약 11배(1041.9%) 높았다. 특히 '신안산 생새우'는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일반 생새우 평균 매출 대비 약 40배 이상 높았다.

GS샵은 선도와 품질 민감도가 높은 신선식품 정보를 '신선연구소'로 충분히 제공한점이 소비자 요구에 맞아 매출 급증 등 효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GS샵은 '신선연구소'의 정식 출발을 알렸다.

GS샵의 신선식품 전문MD는 전국 산지를 방문, 상품의 재배환경과 품질, 맛 등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와 함께 해당 산지의 상품에 대한 기존 고객 평가를 고려해 1차 검증을 진행한다.
이후 산지 직배송으로 운영되는 서비스 특성을 반영해 1차 검증을 통과한 상품을 각기 다른 지역으로 주문한 후 배송 시 품질 유지 상태 등을 비교하는 검증 절차를 최종 수행한다.

GS샵 신선연구소 영상 큐레이션 페이지/사진제공=GS샵 신선연구소 페이지 갈무리

GS샵 신선연구소 영상 큐레이션 페이지/사진제공=GS샵 신선연구소 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해당 검증 절차는 영상으로 기록돼 추후 고객의 영상 큐레이션 콘텐츠로 활용한다.

GS샵은 '신선연구소'에 최종 입점한 산지를 지원하는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한다.

'신선연구소'의 신선식품을 GS샵 온라인 종합몰 주력 상품으로 노출시키고 모바일 전용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GS샵은 전문 배송업체와 연계, 당일 배송 등 '신선연구소' 상품의 빠른 배송 시스템 구축도 지원할 방침이다.

조성희 GS샵 신선식품 MD는 "이번 신선연구소 론칭이 온라인몰 한계로 인식됐던 신선식품의 품질 유지를 최고 강점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한편 국내 산지, GS샵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핵심 차별화 서비스로 지속 육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입지는 갖췄다…분양가가 청약 변수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독자들을 찾아 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일반분양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이 시작됐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장위10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역세권과 교육환경, 대단지 규모 등 입지 여건은 강점이지만, 3.3㎡당 평균 5034만원·전용 84㎡ 최고 17억6000만원대에 이르는 분양가가 수요자들의 청약 결정을 가르는 핵심 변 2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휴온스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CAPA)을 획득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지난 4월 양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3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설사들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연구소를 통합하며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시공 기술 혁신을 넘어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브랜드 경쟁력 확보까지 스마트건설의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은 AI와 로봇·빅데이터·BIM(건설정보모델링)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거 연구 단계에 머물렀던 기술들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건설이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