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스키 공인인증서로 재난지원금 조회 가능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4 00:56

9월 6일부터 건강보험공단에서 조회할 수 있어
“보안 강화‧편의성 개선 인증서비스 제공 예정”

금융결제원이 운용하는 '예스키(YESKEY) 금융인증서'는 은행뿐 아니라 증권, 보험, 저축은행 등 각종 금융거래를 비롯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조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적용, 국세청, 정부24 등 공공업무와 대학 증명서 발급, 사이버대학 로그인 등 교육 분야에도 이용할 수 있다./자료=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이 운용하는 '예스키(YESKEY) 금융인증서'는 은행뿐 아니라 증권, 보험, 저축은행 등 각종 금융거래를 비롯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조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적용, 국세청, 정부24 등 공공업무와 대학 증명서 발급, 사이버대학 로그인 등 교육 분야에도 이용할 수 있다./자료=금융결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예스키(YESKEY) 금융인증서로 재난지원금 조회가 가능해졌다.

금융결제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더(The) 건강보험’에서 오는 6일부터 실시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조회를 예스키 금융인증서로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서 운용하는 ‘예스키(YESKEY)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과 국내 은행들이 21년간 공인인증 서비스로 운영해온 전자서명 수단이다.

클라우드 저장소에 발급‧보관돼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6자리 핀(PIN) 번호나 패턴, 지문 등으로 인증할 수 있다.

현재 20개 은행(산업‧기업‧KB국민‧수협‧농협‧우리‧SC제일‧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새마을금고‧신협‧중국공상‧산림조합‧KEB하나‧신한‧케이뱅크) 홈페이지와 앱 인증센터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만료일이 다가오면 자동 갱신돼 한 번 발급으로 평생 사용 가능하다.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은 고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앱 ‘더 건강보험’에서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여부 조회가 가능하다.

재난지원금 관련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나 앱의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창구’에 접속해 금융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이의신청하면 된다.

금융인증서는 은행뿐 아니라 증권, 보험, 저축은행 등 각종 금융거래를 비롯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적용, 국세청, 정부24 등 공공업무와 대학 증명서 발급, 사이버대학 로그인 등 교육 분야에도 이용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은 언택트(비대면)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하는 만큼 금융인증서비스를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인증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 폭넓게 제공하고, 금융 분야 이외의 공공, 교육, 의료 분야에 적용하는 등 이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인증서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금융결제원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금융인증서의 뛰어난 편의성과 보안성으로 고객의 선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활용 분야가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어 올해 중 금융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결제원은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민감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금융 인증 서비스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완성도 높은 인증 서비스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표 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권용대 신임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2년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 2023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김병훈 신임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EMBA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4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선정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지난 9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윤 교수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교수는 체육학 박사로, 장애인배구 국제심판 출신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심판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2024년 12월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찰시민위원에 이어 지난해 1월에는 광주광역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현재 함평군 3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지 통제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금융사 정보보호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했다.윤태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은 '혁신과 안전의 동시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되, 사람에 의한 검증과 책임 있는 통제를 함께 유지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