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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전실 청약 마감…최고 410.5대 1 기록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6 08:23 최종수정 : 2021-08-27 17:02

8월 26일 당첨자 발표, 27~28일 정당 계약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투시도.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투시도.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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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한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전실 청약이 마감됐다.

26일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에 따르면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24~25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공개청약 결과, 총 590실 모집에 18,576건(홈페이지 청약접수 기준)이 몰려 평균 31.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최고 경쟁률(410.5대 1)은 4군(전용 204~296㎡)에서 나왔다. 이어 ▲1군(전용 37~65㎡) 32.3대 1 ▲2군(전용 67~98㎡) 34.8대 1 ▲3군(전용 99~158㎡) 21.2대 1로 모든 타입이 모집 실을 넉넉히 채웠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하이엔드 라이프 오피스’라는 가장 트렌디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면서 “중도금 납부유예혜택도 제공하며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향후 분양일정은 26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7~28일에는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계약금은 1차 3000만원 정액제에 나머지는 계약 체결 후 14일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특히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중도금 납부 유예혜택을 지원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중도금 대출을 진행하고 이자에 대한 후불제, 무이자 등의 지원 혜택을 제공했지만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개인 명의의 대출 진행이 이뤄지지 않아 개인의 신용에는 전혀 변동이 미치지 않는다. 또한 중도금 대출 진행에 대한 번거로움이 없어지는 한편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및 증빙이 필요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게다가 계약 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신청에 제한이 없고,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과 무관하게 전매가 자유롭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353-23번지 일원(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유통1블록)에 들어서는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지하 6층~지상 21층, 연면적 약 30만1337㎡ 규모로 조성된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의 ‘디어반 갤러리’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467-2에 조성돼 있다. 디어반 갤러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방문제로 운영 중이며, 사전방문 예약자 및 동반 1인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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