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공항공사, 제1여객터미널에 코로나19 검사센터 오픈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4 07:54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위치 및 조감도.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 위치 및 조감도.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제1여객터미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센터를 오픈한다.

인천공항공사는 현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만 운영 중인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가 25일부터 제1여객터미널에서도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출국 여객의 편의성 개선 및 향후 항공수요 회복기 적기 대응을 위한 조치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는 이원의료재단이 운영을 담당하며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 야외지역 동편에 위치하고 있다.

오는 9월 중에는 1터미널 교통센터 서편 지역에 명지의료재단이 운영하는 검사센터 1개소가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1터미널 동편 검사센터와 향후 오픈 예정인 1터미널 서편 검사센터,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2터미널 검사센터(인하대병원 운영)는 검사방식, 검사가격 모두 동일하게 운영되며, 홈페이지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1터미널 검사센터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점심시간 정오부터 오후 1시 제외)이며, 2터미널 검사센터의 운영시간 역시 동일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점심시간 정오부터 오후 1시 제외)까지 운영된다.

검사비용은 진찰료, 검사 비용, 음성확인서 발급 비용을 포함해 PCR검사 총 126000, 항원검사 66000원 등이다. 주말, 공휴일 및 평일 아침 오전 7~9시 시간대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코로나19 항원·항체검사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나 PCR 검사는 장시간이 소요되므로 해외 출국을 앞두고 검사센터를 이용하는 경우 검사별 결과확인 가능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공사는 KT 및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검사센터 예약·접수 및 음성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맞춤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해 오는 10월부터 1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국내 공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 이어 제1여객터미널에도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추가로 도입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향후 항공수요 증가세를 반영해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의 검사용량을 전체 출국여객의 최소 20% 이상 확보하는 등 국내·외 여객 분들이 인천공항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S·포스코·호반·계룡 공급 이어져…5월 분양시장 청약 본격화 5월 분양시장에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 BS한양·제일건설 등이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에 들어가며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대전·김포·평택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공급이 진행되는 가운데 비규제지역과 역세권 입지 단지들이 잇따라 시장에 나오고 있다.◇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5월 분양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15㎡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단지는 불당동과 성정동, 두정동 생활권과 인접해 코스트코, 이 2 BGF리테일, CU 점주 지원책 발표…결품·폐기 전액 보전 BGF리테일이 최근 상품 공급 차질로 피해를 입은 CU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물류 불안정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점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자, 본부 차원의 보상과 추가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가맹점 지원안을 공지했다. 회사 측은 “공급 차질로 인한 점포 피해를 최소화하고 운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지원안은 단순 보상을 넘어 실제 피해 규모를 반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급 불안정 정도에 따라 지역과 점포별 상황이 다른 만큼, 이를 세분화해 차등 지원하는 구조다.지원안은 크게 점포 지원금과 위로 3 ‘더 깊어진’ 네이버X컬리…쿠팡은 위협을 느낄까 네이버와 컬리의 관계가 더 깊어졌다. 컬리가 지난 6일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밝히면서다.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9월 ‘컬리N마트’를 출시하며 협업을 본격화한 양사는 협력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쟁 강도가 치열한 이커머스업계에서 양사의 협력 강화가 또 한 번 판도 변화를 예고하는 모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네이버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증을 실시한다.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양사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후 같은 해 9월 온라인 장보기 전문관 ‘컬리N마트’를 오픈하며 협업을 구체화해 왔다.이번 유증 규모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