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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메타버스로 신입 직원 연수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7 09:41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해 가상 연수원 구현
윤대희 이사장, 아바타로 연수 참여

신용보증기금 연수원 전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메타버스 교육 공간./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연수원 전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메타버스 교육 공간./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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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26일부터 약 3주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신입 직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아바타로 타인과 소통하는 현실과 비현실이 혼합된 3차원 가상 세계를 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연수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교육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콘텐츠에 게임 요소를 적용해 신입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신입 직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내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된 신용보증기금 본점과 연수원의 대강당, 조별 토의실을 오가며 ▲조별 과제 수행 ▲선배와의 대화 ▲아이스브레이킹 등 연수 과정을 진행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입 직원 연수는 회사에 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며 “신용보증기금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을 위한 창구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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