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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시형 생활주택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예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3 09:41

힐스테이트 남산 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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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은 8월 서울시 중구 묵정동 1-23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 282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은 △21㎡A 24세대 △27㎡A_T 1세대 △29㎡A 12세대 △29㎡B(일부 테라스 타입) 34세대 △31㎡A_T 3세대 △31㎡B_T 7세대 △38㎡A 26세대 △38㎡ART 1세대 △38㎡B_T 10세대 △39㎡A(일부 테라스 타입) 6세대 △44㎡A(일부 테라스 타입) 101세대 △44㎡ART 2세대 △44㎡B_T 1세대 △45㎡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6㎡A_T 19세대 △46㎡B 3세대 △46㎡C 5세대 △49㎡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9㎡B_T 9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아울러 실거주 의무가 없어 아파트 대비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의 설치가 가능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 세대에 세대 창고가 지하 공용공간에 제공되며, 전용면적 38㎡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세대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라며 “여기에 아파트 대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21-3번지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88-4번지에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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